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프론트엔드 개발자 면접 후기 2020년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약 보름정도 기간동안 카카오 채용 프로세스에 참여했습니다. 지원 경로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하는 Dev-matching을 통해 지원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Dev-Matching 총 3시간 동안 프론트엔드 개발 과제를 수행합니다. 작년엔 4시간이었다고 하는데, 올해는 3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프레임워크 없이 순수한 바닐라 JS로 과제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바닐라 JS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할 때에는 이전에 출제된 문제를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번 문제의 주제는 작년과 동일한 고양이 검색 사이트 제작이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쓰로틀링을 이용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올해는 쓰로틀링의 짝궁 개념인 디바운싱이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나.. 이전 1 다음